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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 금강산 2

블랙캡틴 2013. 2. 4. 01:46

 하산길인 산성 너덜지대

 

 저 끝에 서있는 조대장과 알바로 고생하신 산님~~~

 이길을 신나게 달려서 내려갔다우~~~

뛰다보니 비니에 서리가 내렸네용~~~

 

 

 해남읍을 다시 바라보며~~~

 

이곳분들은 형제바위라 칭하네요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미암바위 &(형제바위) 이곳 사람들은 형제바위로 부르고 있네여~~~

 이곳으로 진출하면 1봉 2봉 3봉을 거쳐 만대산 정상으로감 (다시와서 이곳에서 다시 산행을 하고파여~~~)

주체측이 시간을 핑게로 정상적인 산행코스를 뒤로하는봐 다시와서 완주해야지요~~~

 

 버스가 위쪽으로 이동해서 또다시 알바로 체육공원까지 달려감 끝가지 알바로 마감한 산행 그래도 캡틴은 산을 사랑합니다...